Northern lights.



다이어트 넌.


메르스 여파로 회사-집 만을 오간지 2주 째.

그리고 메르스와 함께 찾아온 왕성한 식욕으로
다이어트 할 때와는 다르게 먹었는데...

4kg이 찔 줄이야.

참 쉽죠잉.


체중계를 보는 순간 화가 나고 나의 지난 2주동안 먹은 음식들과
그동안 살빼느라 고생한 나날들이 주마등이처럼....


그럼뭐해, 한 순간인걸.



오늘부터 식단일지 고고.
오늘부터 스트레칭 고고.


PT를 받고 싶은데 주변에서 모두 만류한다.
게으른 사람들이나 하는거라고. 돈 아깝다고.


왠지 나의 느낌적 느낌인데, 이놈의 몸뚱아리는 날씬해지긴 글렀나 싶다
다음생에서나 가능한걸까아.
정말 잘 찌는데, 정말 안 빠진다. (핑계 아니고 정말)

그냥 5키로만 빼게 해주세요!!! 네????



글 써놓고 보니 참 무능한 인간처럼 보이네. 쩝.
나름 제 몫하며 돈버는 사람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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