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lights.



parade or carnival. canada life

[북미의 경찰 하면 도넛을 물고 커피를 마시는 뚱뚱한 폴리스맨을 생각한다면 오산!
이렇게 자전거 타는 폴리스들은 모두가 간지 폭풍.]
 


캐나다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지금, 그때의 기록들을 하나하나 올려보려고 한다.

캐나다는 큰 땅덩이 만큼이나 지역별로 여러 축제들이 많이 열린다.
내가 있던 캘거리는 비교적 추운지방이라 여름철엔 일주일에 한번씩 동네마다 크고작은 축제들이 열리곤 했다.
실상 가보면 다 먹고놀고사고 하는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겨울 내내 움츠려 있던 사람들이
콧바람 쐬러 나오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캘거리의 대표격의 축제는 바로 '스탬피드'이다. 이 축제는 캐나다 3대축제에 들 정도로 큰 규모의 축제인데
내용도 알차고 꽤 재미지다.
2012년에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가 직접 방문하기도 했었다.

추억을 가다듬고 지난 사진들을 한번 꺼내보면..


[2012 스탬피드 퍼레이드 at Calgary]




대충 이런느낌이다.
모두 캠핑의자 따위를 챙겨와 자리를 맡고 퍼레이드를 즐기는 것.
스탬피드 축제의 일부인 퍼레이드 사진만 올렸지만, 스탬피드 축제의 메인은 무엇보다 로데오 경기이기 때문에
로데오 경기를 보러 캐나다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각종 스테이지에서 가수들의 공연도 열리고..
그 기간 내내 도시가 들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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