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lights.



가장 처음 한 일. 동네산책. canada life


캐나다에 가서 가장 처음 '일'이랍시고 작정하고 한 일은 다름아닌 동네산책 이었다.
처음엔 창 밖만 보는 것도 신기하고 이동네 저동네 집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신이나서
무턱대고 몇시간을 걷기도 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 겸 산책으로 빨빨거리고 열심히 돌아다녔던 기억이다.
생각해보면 그 시간들이 가장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고 모든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했던 그 때가 말이다.
걷다가 개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익스큐즈미를 연발했던 그 때.
날씨까지 좋아 햇살한가득 맞으며 걷던 그때가 한국에 있는 지금, 그립다.

산책하며 찍었던 사진과 동영상들이 참 많은데 그 중 몇 장만 올려본다.




덧글

  • 2013/03/25 21:31 # 답글

    저도 산책 아주 좋아해요. :)

    날씨도 좋고 사진이 참 맑아서
    보기 정말 좋아요!
  • aurora 2013/03/28 00:19 #


    날씨가 풀리면 산책을 시작하려고요!
    걷기에 가장 좋은 봄이 오고있네요.
  • rockk 2013/04/18 16:36 # 답글

    우와- 동네 너무 이쁜데요- 캐나다 하면 추울꺼 같고 겨울만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 aurora 2013/05/08 16:47 #

    또 동네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짧지만 여름엔 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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