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lights.



Memories of August. [여름의 흔적들] canada life

흔한 해질녘.
맛있는 웬디스 치즈버거!
대전 중구청 교보문고 지하 일층에 웬디스 있었을때 즐겨 먹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는 버거. 다시만난 웬디스.

레이크루이스 산 정상에 올라가는 길.
저기 보이는 저 에메랄드빛이 무려 호수입니다 호수.

하루 숙박비가 어마어마하다는 레이크루이스 입구 바로 옆에 있던 호텔,
투숙객보다 관광객이 더 많았던 곳이었다.
나는 저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

캐나다 도로를 가다보면 특히 산에 가까워질수록 흔하게 볼 수 있는 사인이 있다
'wildlife'
   사슴과나 곰이 자주 출몰하니 조심하라는 경고사인.
도로 옆에서 풀을 뜯더니만 우아하게 도로를 크로싱하는..
저것은 엘크라고 해야하나. 디어보다는 큰 것 같고.
무지하게 컸다. 소 만했어.

[출처: Google]

록키 산맥을 따라 드라이브도 했고,

공원에서 라이브 공연도 보고

비행기 사진은 없지만 에어쇼? 도 보러가고

작은 시골 마을의 Farmers Market도 우연찮게 구경했다.

아름다웠던 하늘.
운동하다 뒤를 돌아봤는데 이런 멋진 풍경이..!!

잔디밭에 누워 명상 (이라 쓰고 사실 운동하다 힘들어서 쓰러진거다)

엘보우폭포도 다녀왔네.

쇼핑,

산책.

노을.

살림살이 사러 이케아도 털고왔다.

나의 영어과외 쌤 브릿짓.
남편이랑 모로코 갔는데 잘살고 있으려나.


보다보니 무지 성의없는 포스팅이 되었는데, 사건 하나하나 나열하는 것도 그렇고 이야기를 풀려니 너무 길고 끝이 없을 것 같아
여름사진들을 다 묶어버렸다.
캐나다 사진들은 아무래도 기록을 위함이 더 크기때문에. (절대 기억이 흐릿해서가 아니다 ㅠㅠ)
무튼 여름의 기억들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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