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lights.



Memories of Canada (라스트) canada life

마지막 캐나다 포스팅.


어느 일요일 브런치.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간 팬케익하우스.
심지어 웨이팅 40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먹은 팬케익은 정말이지 최악이었다.
독특한 햄따위를 팬케익에 넣어서 만들었는데
크기만 컸지 얇고 맛도...... 한국의 김치전을 내노아라!!!!


깔끔한 캠핑장.


여름이 되면 캐나다는 캠핑의 계절이 돌아온다.
적어도 개인 침낭은 하나 있어야 하기에 마트에가서 콜맨 침낭을 저렴하게 데려오고...
캠핑장 예약과 함께 캠핑고고고


일단 가자마자 처음으로 할 일은 불을 피워놓고 짐들 옮기기.. 짐이 아주 한가득이었다. 무슨 이사가는 것처럼.
캠핑을 가면서 느낀건 왜 애들은 이렇게 힘들게 나가서 자려고 하는걸까?? ㅋㅋㅋㅋ

간이 주방까지... 퍼펙트하게 준비 완료. 2박 3일 일정으로 온 캠핑이었다.
나의 첫 캠핑이기도 한..!!

이번 캠핑전에 새로 산 미니오븐....
그리고 만족해 하는 웬디...ㅋㅋㅋ 누가 쉐프 아니랠까봐.

버터구이 옥수수..
느므 맛있었어...


그리고 엄청 큰 립 스테이크..
웬디는 나보다 더 크고 굵은 걸 골랐지....



다음날이 밝고, 캠핑장 산책을 한다.
온갓 캠핑카는 여기서 다 본 듯...
웬디 얘기로는 여름시즌에는 아예 집을 나와 캠핑장을 장기렌트해 캠핑카에서
사는 캐네디언도 꽤 많단다.



이건 나의 식단. 코리언 치킨 비비큐와 샐러드...
후훗 치킨은 언제나 갑..!!



캠핑장 근처의 동네~ 한적하니 좋더라.


특이했던 우드브릿지에서 점프놀이도 하고. :)




양고기 스테이크.
웬디와 갔던 프렌치식당이었다.



모듬치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메인보다 더 맛있었던 디저트 크렌베리빵과 생크림.
그리고 아이스크림.



한가한 어느 주말 오후 브런치.
이날 간 곳은 핫플레이스 베지테리언 레스토랑이다.
모든 게 유기농에 우유치즈가 아닌 베지테리언 치즈까지 직접 만드는 곳.
금액은 비쌌지만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캘거리를 떠나기 전 한번 더 가기로 했는데 
시간이 없어 못갔네..... 
룸메이트 웬디에게 얘기했더니 자기는 이 레스토랑에서 200불 썼다며...ㅋㅋ



해질녘, 집 발코니에 나와서.

언제나 꿈꾼다.
펜트하우스를 ㅋㅋㅋ 한국이든 캐나다든 ㅋㅋㅋ


룸메이트이자 멕시칸레스토랑 쉐프이자 내 유일한 친구인 웬디가 축제에 참여한다고 해서
콧바람 쐬러 갔던 올림픽 플라자.



오웅. 웨이팅라인이 꽤 길다. 웬디 안녕.



ㅋㅋㅋㅋㅋ


귀염둥이 아이 포착.
사진 참 몰카느낌 한가득이네.

축제 나온겸 헤나를 했다.
모두 다른 곳에 다른 디자인으로.

굳.



쏘 굳.



뭥밍.
이게 내가 한 헤나인데 시규어로스  로고를 직접 보여주면서
똑같이 써달라고 했는데 저ㄱ따구루도ㄷ랻.....


웬디와 나.
둘 다 에그베네딕트 먹은 날.





덧글

  • eojinsaram 2013/05/09 16:30 # 답글

    아ㅡ캐나다도 꼭 가보고싶은데!!:) 팬케익보고 피식^^
  • aurora 2013/09/02 18:32 #

    아, 그립네요~ 사진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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